2017. 5. 16. 16:34ㆍ오늘의 증시 ★ 특징주 분석
오늘 특징주
오성엘에스티(052420)
1분기 흑자전환에 상승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4.31억원, 0.6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32% 증가한 112.82억원을 기록.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099830)
1분기 적자전환에 급락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11.24억원, 17.8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다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2.63% 증가한 118.75억원을 기록.
리드(197210)
1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36.82억원, 14.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15.37% 증가한 257.86억원을 기록.
해성옵틱스(076610)
1분기 적자전환에 약세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76.73억원, 142.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밝힘.
같은기간 매출액은 1,055.6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7.87% 증가.
파세코(037070)
대규모 공급계약+NB캔 국내최초 양산 '겹호재'
파세코는 유리병, 페트병, 알미늄캔의 장점을 모은 NB(New Bottle)캔을 개발.
NB캔은 캔은 유리병 용기보다 가벼워 물류 비용과 에너지 소비를 절감.
고온 살균도 가능하고 직사광선을 원천적으로 차단.
파세코가 개발한 180ml NB캔은 캔 제조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
NB캔 생산 기술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과 일본 등 일부 선진국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앞서 파세코는 이달 초 GHP 그룹과 미주지역에 석유스토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계약 금액은 181억8086만원이며 이는 2016년 매출액 대비 17.83%에 해당하는 규모.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대성엘텍(025440)
구글 커넥티드카 시장 본격 공략 ↑
비즈니스인사이더를 비롯해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볼보, 아우디와 손잡고 안드로이드폰 없이 구동하는 차세대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선보임.
볼보와 아우디는 차세대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장착한 신차를 2년 안에 출시할 예정
구글이 새롭게 발표한 차세대 커넥티드카 플랫폼은 스마트폰 없이도 차량 인포테인먼트시스템 화면으로 구글지도나 스포티파이 같은 서비스를 이용.
구글은 다음주 열리는 개발자행사 구글I/O에서 시스템을 시연할 예정.
구글은 기존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단점으로 꼽힌 안드로이드폰없이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개선.
대성엘텍이 인증받은 안드로이드 오토는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연결시키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 기능.
구글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기기에서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음악 청취,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안드로이드 오토는 현재 300개 차량 모델에 채택돼 활용되고 있음.
한신기계(011700)
경영권 분쟁 불거진 한신기계, 하루 만에 다시 급등
앞서 스털링 그레이스 인터내셔널 엘엘씨는 지난 12일 장내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15.57%(505만3277주)로 늘렸다고 공시.
미국계 투자회사인 스털링 그레이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2월 한신기계에 대한 경영 참가를 선언.
스털링 그레이스는 2015년 말 한신기계 지분 5%를 산 뒤 꾸준히 지분을 매수중.
최대 주주인 최영민 대표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보유 지분은 20.94%(679만3546주).
스털링 그레이스가 지분을 추가하면서 최대주주와 격차는 5.37%포인트로 줄어듬.
한신기계에 대한 적대적 M&A 시도는 이전에도 몇 차례 있었다.
한신기계는 국내 점유율 1위의 콤프렛서 제조업체로 알짜 우량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또 독과점 사업구조와 무차입의 재무구조, 자산가치주 등도 장점으로 꼽힌다.
2008년에는 헬릭스에셋, 2009년에는 제다가 각각 적대 M&A 시도를 했다
대성파인텍(104040)
태양광시장 74조 확대+테슬라 '솔라루프' 판매 기대감 ‘강세’
문재인 대통령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량을 전체 20% 비중으로 확대한다는 공약으로 태양광 시장이 74조원 규모로 확대될 거라는 전망.
문재인 정부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현재 10조원 규모의
태양광시장이 약 74조원 규모로 확대될 거라는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
이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확대하는 것을 가정한 수치.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주범인 노후 화력발전소 8기를 내달부터 일시 가동중단을 지시한 가운데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대성파인텍은 친환경에너지원인 태양열을 이용한 태양열 보일러 및 심야전기보일러 사업을 영위하는 강남을 합병해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가정용 태양광 제품은 물론 태양열 온수기, 보일러, 태양광 발전설비 등이 주력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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