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 간만에 종목공부 해봅시다

다들 잘 지내고 있었는감?

 

한동안 마감시황이랑 주식기초포스팅만 하다

 

문득

 

공부용 종목을 안올렷네? ㅋㅋ

 

근데 지금까지 올린것들 중에

 

다들 상당히 잘갔지?

 

거봐.. 공부하면 보인다니깐..

 

열심히 해보자 다들..

 

갓럼프 형님이 참 상남자 인거 같다

 

한편으로는 왜 남의나라 와서 이러쿵 저러쿵이냐.. 싶기도 한데

 

리더라면 저렇게 하는게 맞다고 봐

 

언제까지 응석 다 받아주냐..

 

시리아 일도 그렇고..

 

중국도 첨보는 케릭터라 어버버 한거같고..

 

빠싹 군기 잡혔는거같던데?

 

그기사봐.. 북한에서는 평소와 다름없이 미국횡포에 응징한다고 하니

 

중국여론에서는 북한 오판하지마라고 겁주자너 ㅋㅋ

 

암튼 별일없이 넘어갔으면 좋겟다..

 

주식판 박살 낫자너..

 

근데 여기서 팁

 

잘들어.. 중요한거야

 

주가를 움직이는게 세력이라고 믿는 추종자들은 필히 기억해둬!!

 

매집이 다 들어오지않았고 주가를 투매시켜야 한다면?

 

돌발악재에 얼씨구나 하면서 투매를 더 유도할꺼야..

 

근데 매집이 얼추 되었고 요이땅 준비하는 있는종목들은

 

주가 관리를 해야해

 

이게 왜 해야하냐면 매집할때도 자금이 필요하지만

 

주가를 올릴때 자금이 더 필요하거든 매집때 보다..

 

호가창 보면 그렇자나 매도 물량이 많은데 주가는 올라가는게 좀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한적 없었어?

 

누가 사는거 처럼 보이지만 그게 세력이야..

 

그럼 누가 막 매수한다 뭐가 있나보다 하면서 개인투자자도 따라붙자나

 

근데 오잉? 재료나 뉴스까지나와?

 

뇌동 시작이겟지..

 

내가 했는말 잘 생각해보고 차트에 누가 있나없나.. 돌발악재에 주가관리흔적이 보이나 안보이나..

 

한번 찾아봐 지금같은장에서는 쉽게 찾을수 있을꺼야

 

 

 

오늘은 말이 좀많네 ㅋㅋ

 

일단 종목부터 보자

 

내가 가져온 종목은

 

뚜둥..

 

 

 

 

 

 

팀스(134790)

 

 

 

 

 

 

 

 

팀스라는 종목이야

 

이게 뭐하는 회사냐고 하면 가구생산업체인데

 

교육용 가구도 취급해

 

 (엮을라면 이걸 또 교육주로 편입시키지않을까? 싶다.)

 

시디즈가 최대 주주였었어...(과거형이지? 밑에서 말할께)

 

 

 

 

 

 

 

 

 

 

 

 

 

 

 

 

자사 홈페이지 부터 방문한번 해봐야겠지?

 

젊은느낌 물씬 난다 그자?

 

 

 

 

 

 

 

 

 

 

 

본사 입구사진밖에 없네..

 

외딴곳에 나홀로 있다..

 

부지는 상당히 크네..

 

 

 

 

 

 

 

 

 

 

딱보이는 곳이 있는데

 

찾았냐?

 

발행수랑 지분바바

 

ㅇㅇ

 

맞어 품절주야

 

품절주는 특징이 가면 바로 미친듯이간다..

 

떨어져도 미친듯이 떨어진다

 

이것도 메모체크~

 

 

 

 

 

 

 

 

 

 

수익성이 부진하다는것과

 

장기적으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는 말을 체크~

 

 

 

 

 

 

 

 

 

 

 

 

재무바바 안습이지?

 

매출이 5년전에 비해 7배 떨어지네

 

당기순이익은 퐁당퐁당이고..

 

자산도 줄어들면서..

 

부채또한 줄이긴 하네..

 

근데 유보율이 대비 부채는 암것도 아니지?

 

 

 

 

 

 

 

 

 

 

 

좀전에 올라온 공시야

 

최대주주변경인데

 

시디즈 알지? 의자만드는회사

 

근데 가구업체 일룸에서 경영참가목적으로 지분을 취득했어..

 

도깨비 방영으로 일룸도 나름 인지도 있고

 

또 젊은 느낌이자나?

 

괜찮다고 보여져..

 

근데 나는 차트보고 매수하는 지라

 

차트가 좋아야 이런재료로도 나올수 있겟구나해

 

딱히 노출된 재료는 없는데

 

품절주는.. 액분...

 

느낌오냐?ㅋㅋ

 

 

 

 

 

 

 

 

 

 

 

 

 

 

차트 한번 보고갈께

 

얘는 품절주 답게 가면 상한가는 그냥 가

 

왜냐면 호가창이 얇으니깐..

 

그리고 전에도 말했지만

 

지분많고 유통수 없는 주식을 개인투자자한테 뺏어오려면..

 

미친듯이 흔들던가..

 

혹은

 

상을 연달아 치면서 매집해야하지않을까?

 

그런 소설 써놓고 나는 보거든..

 

 

고점 저것도 내눈에는 매집인거 같아

 

 

 

 

 

 

 

 

 

마지막으로 수급체크할사람 참고해바바

 

주식이라는거는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거 같애

 

내가 수익이 잘난다고 우쭐 되는게 아니라..

 

뭐라고 할까?

 

쉽게 하면 쉽게할수 있고.. 어렵게 생각하면 진짜 어려운거 같은 그런느낌이야

 

이 주식판 들어와서 한방 멋지게 쳐서 인생역전 해야지..

 

이런 생각으로 접근하는 자체가 어렵지 않을까?

 

한방은 본업에서 쳐야지..

 

암튼 괜찮다 싶은사람 차트 열어놓고 한번 바바~

 

자주 공부종목 들고올께

 

그럼 다음에 또 멋진 녀석으로  포스팅 해야겟다

 

 

이상 알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