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2월 10일 (수) 상한가분석 시간외특징주정리

 

 

 

 

21년 2월 10일 (수)

 상한가분석 

시간외특징주정리

 

 

 

오늘의 특징테마 분석 정리
국내 증시가 사흘만에 반등한 가운데, 테마별로도 대부분의 테마가 상승. 특히, 우주산업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우주항공산업 테마와 대양제지 영업정지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골판지 제조/제지 테마가 상승. 이재명 지사의 경제 맡길 대선 후보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도 상승했으며, 지난해 실적 호조에 카카오 등 인터넷 대표주가 상승. 이 외에 캐릭터상품, 종합 물류, 영상콘텐츠, 화폐/금융자동화기기, 바이오시밀러, 자동차 대표주, 영화, 타이어, 그래핀, 석유화학, 모바일콘텐츠, 항공기부품, 폴더블폰, 건설기계, 음원/음반, 2차전지, 게임, 은행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경신 속 전일 큰 폭으로 상승했던 일부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이날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했고, 폐기물처리, 3D 낸드, 강관업체, 전자파, 창투사,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생명보험, 자전거, 제대혈, 카지노, 해저터널 등 일부 테마가 하락.
우주항공산업	우주산업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이에 금일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등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골판지 제조/제지	대양제지 영업정지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이 같은 소식에 원지 수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림제지, 영풍제지, 대영포장 등 여타 골판지 제조/제지 테마가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세를 기록.
정치/인맥(이재명)	이재명, 경제 맡길 대선 후보 1위 소식에 상승	이 같은 소식에 프리엠스, 수산아이앤티, 동신건설, 인터지스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오늘의 마감시황

국내 증시는 옵션만기일을 맞아 기관의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외국인의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반등했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여전히 일부 업종에 쏠린 모습을 보였고, 지수는 3,100선 등락을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52% 상승한 3,100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7,527억을 순매수하며, 시장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서비스 업종에 4,719억이 집중됐고,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매도세는 지속됐습니다. 기관은 옵션만기일을 맞아 금융투자가 매도세를 보이며 9,185억 순매도로 마감했습니다. 개인은 1,322억을 순매수했습니다. 운수장비 업종이 자동차주의 반발 매수와 우주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고, 서비스 업종이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와 함께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기가스 업종, 보험 업종이 하락했고, 음식료 업종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67% 상승한 964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34억을 순매수했고, 기관이 590억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매수, 기관은 7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개인은 709억을 순매수하며, 7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정보기기 업종, 기타 제조 업종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출판/매체복제 업종, 오락,문화 업종이 콘텐츠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섬유/의류 업종이 차익 매물에 하락했고, 비금속 업종, 금융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오늘의 특징주분석

2차전지주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혼조 양상을 보였습니다. ITC는 현지시간 10일,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해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ITC가 예비판결을 그대로 인용해 LG에너지솔루션의 승소를 확정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수정’ 지시를 내리거나, 바이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LG화학의 주가는 약세를 보였으나,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유가 상승세와 맞물려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카카오가 올해 실적 성장 지속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지난해 실적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올해도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핀테크, 모빌리티, 웹툰 등 신사업 대부분이 지난해를 기준으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주력 사업부인 톡비즈는 광고 및 커머스 동반 성장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CI가 4분기 실적 호재와 신장산 폴리실리콘 구매 자제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에 급등했습니다. OCI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5,642억원, 268억원을 발표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대 웨이퍼 업체인 Longi와 3년간 폴리실리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증권은 미국에서 시작된 중국 신장산 폴리실리콘 구매 자제 움직임이 유럽까지 확대될 수 있다며, 신장 외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고 비 중국계인 OCI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 업종이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ARK인베스트가 우주 관련 ETF 상장 계획을 발표한 이후, 우주 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NASA의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 '아르테미스'에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등 과거와 달라진 우주 산업 트렌드의 핵심이 민간 기업 주도 및 상업성이라며, 2021년 급증하는 위성 발사 계획, 위성 통신 서비스 상용화 등을 봤을때 산업의 변곡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한국항공우주,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대한유화가 분리막향 UHMWPE(초고분자PE) 성장 기대감에 급등했습니다. SK증권은 대한유화에 대해 올해를 기점으로 UHMWPE(초고분자PE)를 중심으로 한 스페셜티 탈바꿈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분리막 향 UHMWPE는 유가에 대한 비탄력성과 높은 수익성이 모두 갖춰져 스페셜티 제품에 가깝습니다. 대한유화는 해당 제품 시장에서 6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유해 분리막 시장 확대와 함께 스페셜티 기업 탈바꿈이 기대됩니다. 또 아직 끝나지 않은 화학의 공급과잉 속 분리막소재의 안정적 이익 기여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위메이드가 지난해 매출 증가세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위메이드는 4분기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66% 증가한 469.96억원을 발표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지속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위메이드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신작 모바일게임 ‘미르4’의 성공적 출시와 라이선스 매출 증가로 인해 큰 폭으로 성장했으나,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 현재 PC 클라이언트 게임 ‘미르의전설2’의 중국 퍼블리셔로 롱화그룹과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다나와가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했습니다. 다나와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429억원(전년 대비 -14.40%), 영업이익은 377억원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다나와의 과거 5년 영업이익 성장률은 40.5%로 고성장이 유지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니뮤직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상승했습니다. 지니뮤직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 2469억원(전년 대비 +7.15%), 영업이익 114억원(+41.05%)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지니뮤직은 인공지능(AI) 기반 음악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사업 확장, 주주사 시너지 극대화 등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와이파워가 지난해 영업이익 호조에 상승했습니다. 디와이파워는 전날 장 마감 후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047억원(YoY -11.27%), 영업이익은 355억원(+36.95%)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아울러 2021년 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 3300억원, 영업이익 350억원 전망 공시를 냈습니다. 한편, 보통주 1주당 220원(시가배당율 1.9%)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이수앱지스와 바이넥스가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추진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바이넥스와 이수앱지스 등이 위탁생산(CMO)을 맡을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개발 관계자들이 다음주 한국을 방문해 바이넥스 충북 청주 오송공장과 이수앱지스 등의 생산시설을 둘러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트론, 이아이디, 이화전기 등은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 업체 투자 사실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고, SK케미칼은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조건부 허가됐음에도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했습니다. 동운아나텍이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 해소에 상승했습니다. 한양증권은 동운아나텍에 대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을 기록하면서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가 해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357억원(전년 대비 +92%), 247억원(+999%)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 때문에 주가 상승폭이 제한적이었으나, 관리종목 지정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올해 주가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일증시 체크포인트

옵션만기이면서 연휴를 앞둔 오늘, 국내 증시는 여전히 3,100선을 벗어나지 못하고 마감했습니다. 거래대금이 줄어들면서 장중 매매주체의 흐름에 지수가 쉽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장중 등락은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이 레벨의 돌파는 강한 갭이나 모멘텀의 발산이 있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여 연휴 이후 시장이 방향성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여전히 좁은 구간의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갈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연휴 기간 시장을 움직일 모멘텀이 나오지 않는다면, 여전히 제한된 범위 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지수보다 지수를 이길 종목의 선택이 중요한데 이는 여전히 밸류와 이익을 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반기 턴어라운드와 함께 ESG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는 굴뚝주에 시장 관심이 모이고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외신에서도 BP와 토탈의 해상풍력 리스시장 진출 소식이 불거진 점과 최근 석유화학, 소재 기업의 적극적인 M&A시장 진출, 신사업 진출을 고려하면, 금리 상승기, 혹은 저금리 탈출기의 종목 선택은 일방적인 IT, 언택트 위주의 쏠림을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수급적으로 기관, 외국인 매매동향도 중요하지만 고객예탁금의 추이와 변동사항도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2월 10일 마감체크였습니다.

 

2월 15일 (월요일) 주요 일정	2월 15일 (월요일) 주요 일정 / 관련테마 종목
홍콩, 중국, 대만, 미국 증시 휴장
지역난방공사 실적발표 예정	지역난방공사(071320)
이매진아시아 상장폐지	이매진아시아(036260)
유일에너테크 공모청약	2차전지, 전기차 , 전력저장장치(ESS) ,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오로스테크놀로지 공모청약	반도체 장비
센트럴인사이트 추가상장(유상증자)	센트럴인사이트(012600)
유로존) 12월 무역수지(현지시간)
日) 3분기 GDP(예비치)
日) 12월 산업생산(수정치)

 

 

 

급등 종목	급등 분석
이트론 (096040) (+29.96%)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 V' 유럽 진출 기대감 및 국내 도입 모멘텀 지속 속 위탁생산 업체 투자 사실 부각에 상한가
동방 (004140) (+30.00%)	쿠팡 나스닥 상장 기대감 재부각 속 물류전담 운송사 부각에 상한가
이수앱지스 (086890) (+29.61%)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추진 소식에 상한가
대한유화 (006650) (+21.86%)	분리막향 UHMWPE(초고분자PE) 성장 기대감 등에 급등
감마누 (192410) (+21.72%)	총 29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에 급등
바이넥스 (053030) (+21.18%)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추진 소식에 급등
대원미디어 (048910) (+20.72%)	자회사 웹툰 사업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프리엠스 (053160) (+15.89%)	이재명, 경제 맡길 대선 후보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대한그린파워 (060900) (+15.89%)	종근당그룹, 동사 경영 참여 소식에 급등
수산아이앤티 (050960) (+14.37%)	이재명, 경제 맡길 대선 후보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자안 (221610) (+14.03%)	MP한강 주식 인수 관련 MOU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쎄트렉아이 (099320) (+13.96%)	우주산업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속 급등
이아이디 (093230) (+12.89%)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 V' 유럽 진출 기대감 및 국내 도입 모멘텀 지속 속 위탁생산 업체 투자 사실 부각에 급등
KCTC (009070) (+12.20%)	쿠팡 나스닥 상장 기대감 재부각 속 물류협력 사실 부각에 급등
에이치엘비제약 (047920) (+12.18%)	한국코러스와 MOU 체결 사실 지속 부각 및 132억원 규모 CB발행 결정에 급등
대림제지 (017650) (+12.05%)	골판지 제조 테마 상승 속 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블루콤 (033560) (+11.70%)	7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동신건설 (025950) (+11.37%)	이재명, 경제 맡길 대선 후보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동양에스텍 (060380) (+11.11%)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OCI (010060) (+10.14%)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및 신장산 폴리실리콘 구매 자제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급등
AP위성 (211270) (+10.10%)	우주산업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속 급등
가온미디어 (078890) (+10.00%)	올해 셋톱박스 사업 등 안정적인 성장세 기대감 지속에 급등
상신이디피 (091580) (+9.66%)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토탈소프트 (045340) (+9.58%)	이재명, 경제 맡길 대선 후보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티피씨글로벌 (130740) (+9.50%)	이재명, 경제 맡길 대선 후보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급락 종목	급락 분석
NHN한국사이버결제 (060250) (-7.96%)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여파 지속에 약세
현대바이오랜드 (052260) (-6.56%)	지난해 적자전환에 약세

 

이슈 종목	이슈 분석
KCC(002380)	모멘티브 인수효과로 지난해 매출 5조 돌파 소식 등에 상승
슈피겐코리아(192440)	지난해 호실적에 소폭 상승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	지난해 호실적에 소폭 상승
S&T중공업(003570)	950억원 규모 유형자산 양도 결정 속 소폭 상승
이녹스(088390)	지난해 흑자전환에 소폭 상승
JYP Ent.(035900)	걸그룹 니쥬, 소프트뱅크와 새 프로젝트 출시 소식 등에 소폭 상승
대한유화(006650)	분리막향 UHMWPE(초고분자PE) 성장 기대감 등에 급등
OCI(010060)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및 신장산 폴리실리콘 구매 자제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급등
카카오(035720)	올해 실적 성장세 지속 기대감 등에 강세
디와이파워(210540)	지난해 영업이익 호조 등에 강세
SKC(011790)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호조 및 동박 생산능력 확대 전망 등에 상승
시디즈(134790)	지난해 호실적에 상승
LG(003550)	계열분리 이후 구조 개편 가속화 기대감 및 지난해 호실적 등에 상승
녹십자(006280)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등에 소폭 하락
감마누(192410)	총 29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에 급등
대한그린파워(060900)	종근당그룹, 동사 경영 참여 소식에 급등
상신이디피(091580)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누리플랜(069140)	지난해 흑자전환에 강세
넥스틴(348210)	47.56억원 규모 AEGIS 장비 납품계약 체결에 강세
나노스(151910)	바이오 사업 진출 목적 30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에 강세

 

 

신고가 종목	신고가 분석
동방 (004140) (+30.00%)	쿠팡 나스닥 상장 기대감 재부각 속 물류전담 운송사 부각
이트론 (096040) (+29.96%)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 V' 유럽 진출 기대감 및 국내 도입 모멘텀 지속 속 위탁생산 업체 투자 사실 부각
대한유화 (006650) (+21.86%)	분리막향 UHMWPE(초고분자PE) 성장 기대감
대원미디어 (048910) (+20.72%)	자회사 웹툰 사업 기대감 지속
쎄트렉아이 (099320) (+13.96%)	우주산업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이아이디 (093230) (+12.89%)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 V' 유럽 진출 기대감 및 국내 도입 모멘텀 지속 속 위탁생산 업체 투자 사실 부각
대림제지 (017650) (+12.05%)	골판지 제조 테마 상승 속 지난해 호실적
동양에스텍 (060380) (+11.11%)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
AP위성 (211270) (+10.10%)	우주산업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가온미디어 (078890) (+10.00%)	올해 셋톱박스 사업 등 안정적인 성장세 기대감 지속
나노스 (151910) (+6.93%)	바이오 사업 진출 목적 30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
오스템임플란트 (048260) (+6.80%)	지난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파크시스템스 (140860) (+6.67%)	반도체 업체 선단공정 경쟁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디아이 (003160) (+6.33%)	향후 DDR5 비중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아세아제지 (002310) (+6.25%)	대양제지 영업정지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골판지 제조/제지 테마 상승
카카오 (035720) (+6.18%)	올해 실적 성장세 지속 기대감
F&F (007700) (+4.86%)	수프라 미국 상표권 인수 등 글로벌 라이선스 확대 기대감 등 지속
디오 (039840) (+4.10%)	올해 해외 매출 기대감 등 지속
나스미디어 (089600) (+3.40%)	KT 그룹과의 협력 본격화 분석
다나와 (119860) (+2.88%)	지난해 실적 호조
마이크로프랜드 (147760) (+1.97%)	지난해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
베셀 (177350) (+1.28%)	정부 주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 사업 수혜 기대감 지속
티씨케이 (064760) (+1.10%)	호실적 지속 전망 모멘텀 지속
송원산업 (004430) (+0.25%)	화학업황 업사이클에 따른 Capa 증설 수혜 기대감 지속

 

시간외 종목	시간외 특징주 분석
썸에이지 (208640) (+9.81%)	장 마감 후 텐센트, 썸에이지 자회사 로얄크로우 지분 일부 취득 기사
맥스로텍 (141070) (+9.68%)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주)에이치비홀딩스를 대상으로 6,140,000주(59.9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코나아이 (052400) (+7.83%)	장 마감 후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기사
판타지오 (032800) (+7.50%)	장 마감 후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및 대표이사 변경 공시
키네마스터 (139670) (+4.15%)	장 마감 후 유튜브 열풍 탄 ‘키네마스터’ 티저 발송···매각 본격화 기사
대신정보통신 (020180) (+4.13%)	장중 분기 실적(3월 결산) 발표, 당해사업연도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829.51억원(전년동기대비 +27.84%), 영업익 53.73억원(전년동기대비 +30.32%)
케이씨씨글라스 (344820) (+3.19%)	장 마감 후 4분기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2,195.00억원(전기대비 +34.2%), 영업익 176.95억원(전기대비 +102.9%). 보통주 1주당 2,100원(시가배당율 5.31%)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공시
미래에셋생명 (085620) (+2.93%)	장 마감 후 보통주 3,000,000주(111.6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및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 2.50%), 종류주 1주당 710원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 공시
아이엠이연이 (090740) (-2.61%)	장 마감 후 인수자측 요청으로 사채만기일 등 변경에 따른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1회차) 정정공시
감마누 (192410) (-3.23%)	장 마감 후 신주인수권행사(제1회차) 공시
디자인 (227100) (-3.38%)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98.77억원(전년대비 +82.98%), 영업손 33.59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유테크 (178780) (-3.99%)	장 마감 후 211.7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0.26%) 규모 공급계약(마스크외) 해지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