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형태와 현황

2017. 6. 19. 14:57금 융 ★ 주식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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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절 발행 형태와 현황
1. 중국주식의 발행 형태와 현황
중국의 주식은 비유통주와 유통주로 구분한다.

유통주는 주로 A주(국내 투자가용, 2002년 말부터 일부 해외기관 투자자에 개방),

 B주(외국인 투자가용, 2001년 2월부터 국내투자자에게도 개방),

 H주(홍콩상장 중국기업체), ADR (중국기업의 미국예탁주식)등으로 구분한다.

분류를 하면 다음과 같다.

비유통주: 발기인주(국가 주, 법인 주)
모집 법인 주
종업원지주
유통주: A주(국내투자가용)
B주(외국인투자가용)
H주(홍콩상장 중국기업체),

 ADR(중국기업의 미국예탁주식),

S주(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한 중국기업체),

 L주(런던거래소에상장한 중국기업체)등.

 

 

 

 

 

 

 

 

 

 

 


2. 한국주식의 발행 형태와 현황


1996년 7월 1일 한국 코스닥 시장 출범 당시 331개사로시작한지 2007년 10월 1일까지 개설 11년 만에 상장기업1000개를 돌파했다.

한국 증식 상장종목 수 총 1689개 세계8위로 올랐다.

 양적으로 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코스닥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출범 당시 전체 상장기업의시가총액은 불과 8조 6000억 원이었지만 현재는 105조원을상회하고 있다.

또 1996년 14만주, 21억 원에 불과하던 하루평균 거래가 1999년에는 3,000만주, 4,000억 원으로, 2007년7월까지 6억5,000만주,

2조1,000억 원으로 급격하게늘어났다.
한국주식시장 주식거래상황은 <표2‐9>에 나와 있다.

 

 

 

 

 

제5절 거래비용과 수수료


중국주식투자의 수수료 체계는 한국과 상이하다.

중국 주식사마다 주식거래를 위한 최소 예탁금 및 거래수수료가 약간씩다르다.

중국 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대체로 대륙시장은 거래대금의 1~1.2퍼센트,

홍콩시장은 0.8퍼센트 정도 수수료5)가 붙는다.

 이는 한국주식의 거래수수료인 최고 0.5퍼센트 비해 상당히 비싼 편이다.

이는 중국내국인 주식 거래수수료보다 도비싼 편이다 <표2‐10>.

한국 주식의 경우 수수료가 주식사별로 자료화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주식 사는 매매대금의 0.5퍼센트를 수수료로 떼며,

주식을 사고 팔 때 모두 이를 적용한다.

한국 주식을 거래할 때 각 주식 사별로 부과하는 수수료에 대해서는 한국 주식업협회 홈페이지 (www.ksda.or.kr)투자자정보 실에 있는

 주식사별 수수료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최소수수료라는 것이 있어서 거래수수료가 최소수수료에 미치지 못할 경우 최소수수료를 거래수수료로 책정한다.

한국주식사별 수수료은 <표2‐11>와 같고 중국의 경우에는 주식사별도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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